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 (문단 편집) ==== [[2022 LCK Challengers League Spring]] ==== 22년 스프링 시즌에서는 탑 라이너 든든이 에이스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 다른 라인이 든든만큼 활약해주지 못하면서 중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그리고 LCK 4주차를 앞두고 1군 주전 4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피에스타, 바이탈, 블레싱이 LCK 4주차 브리온 전에 긴급 콜업되었다. 그리고 같은 날 있던 광동 전에 기권의사를 표하면서 기권패를 기록했다. 이틀 뒤 2월 13일에는 1군의 탑 라이너 칸나마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든든도 긴급 콜업되어 정글러인 실비를 제외한 주전 전원이 1군에 콜업된 상황이 되었다. 그리고 실비도 2월 16일 젠지전을 앞두고 긴급 콜업이 되면서 2군 멤버 전원이 LCK 데뷔를 한 팀이 되었다. 그러나 그것이 독이 된 것인지, 2군은 그 이후 연패를 거듭하며 공동 8위까지 밀려났다. 그러나 4라운드 9주차, 6위였던 젠지에게 세 경기나 뒤진 상황에서 9주차 경기에서 전승을 거뒀고, 코로나 이슈로 흔들린 젠지와 같은 성적을 기록했다. 그리고 젠지와의 상대전적에서 3:1로 앞섰기 때문에 승자승으로 기적적으로 포스트시즌 막차 탑승에 성공했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 상대는 T1. 5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고, DRX가 농심을 지명하면서 DRX와 맞붙게 되었다. 플레이오프 2라운드, DRX를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더니, 매치 스코어로 몰린 4세트 비에고-코르키 조합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5세트에 다시 한 번 비에고-코르키를 꺼내 DRX를 압살하면서 3:2로 승리, CL 첫 결승 진출을 이뤄낸다. 결승전 상대는 담원. 1세트 패배 후 2세트를 따냈지만, 3세트 담원의 바론 낚시에 말려들며 게임을 내줬고, 4세트도 패배하면서 1:3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